이장우는 직접 만든 족발로 2년 전 밥차를 열 만큼 족발에 진심인 '족발 왕자'답게 "무조건 먹어야 한다"라며 대만 족발 예찬론을 펼친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타이중 족발 맛집 오픈런 행렬에 동참한다.
야들야들한 살과 뼈가 '헤베베' 분리되는 족발의 첫입에 전현무와 박나래가 눈이 뒤집히자, 이장우는 뿌듯해한다.
저거 먹으려면 타이중 가야 하잖아"라고 아쉬워하고, 전현무는 대만 족발을 궁금해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치아가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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