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경규의 최애곡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홍경민 11번째 우승

  • 2023.12.23 22:09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불후', 이경규의 최애곡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홍경민 11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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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는 윤형빈과 이경규의 '배낭여행'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홍경민과 트랙스 정모가 꾸몄다.

홍경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정모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경규는 "오늘 무대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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