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팜유 삼남매는 대만의 핫플레이스인 심계신촌을 방문했다.
고구마볼 대기가 길어 쇼핑을 하러 나간 팜유 삼남매는 오토바이에 달 수 있는 컵 홀더를 발견하고 꼭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가게로 돌아온 팜유 삼남매는 고구마볼을 맛보고 안쪽에 발린 고구마무스의 은은한 단맛에 감탄했다.
팜유 삼남매는 흩어져서 음식을 산 뒤 다시 모여 게맛살 꼬치, 지파이, 소시지, 군만두, 대만식 빙수 빙펀 등 서로 사온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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