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21일 자신의 SNS에 "여론과 언론을 시끄럽게 하며 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현황을 기사로 접했다"며 "그러나 저에게 그 어떤 고소건도 도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진실을 밝힐 조사를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고소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다"며 "추후 결과에 대해서 또 소식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먼저, 여론과 언론을 시끄럽게 하며 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현황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만 저에게 그 어떤 고소건도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밝힐 조사를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고소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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