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2023 크리스마스의 소소한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올해 담이의 학교가 멀리 이사를 가서 우리도 따라가는 바람에 어쩌다 보니 저는 거의 이삿짐 센터에 집 수리공이 되어 있네요"라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사실 저도 초3 때쯤 받은 성적표에 100% 동일한 문구가 쓰여 있었던 게 기억나서 담이랑 같이 폭소.
올해부터는 담이가 추측이 아닌 확신을 하고 있어요"라며 딸과의 소소한 일상도 공유했다.
#서태지 #성적표 #담이 #크리스마스 #정담 #소소 #0 #사진 #벌써 #쓰여 #이사 #추측이 #학교 #24일 #생존신고!"라 #1년 #문구 #바람 #있네요" #있었던 #있어요" #때쯤 #심함' #멀리 #받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