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 크리스마스 요정", "이유비 윙크 너무 예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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