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50)이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과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건망증 등 의심 증상이 있고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등을 살펴봤다"며 "병원에 갔더니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있다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화제가 된 '은퇴설'을 언급하며 "처음부터 보도가 잘못됐다, 알츠하이머 등 스트레스로 강연을 쉬고 상담을 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강연 접었다는 기사가 나고 다음날에는 은퇴라는 기사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옥은 "혹여 내가 엄마를 못알아보면 어쩌나 라는 생각도 든다"며 "아직 의심 증상인데 혹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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