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씨의 부인인 배우 전혜진(47)씨와 유족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씨의 발인식을 엄수했다.
발인식이 끝난 뒤, 고인의 큰아들은 환하게 웃는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이선균씨의 동료 배우들도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특히 드라마 '골든 타임'에서 함께했던 이성민씨는 발인식이 끝난 뒤에도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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