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참고 사는 것을 선택하자 탁재훈은 "죽어도 놀림 받는 게 싫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경규가 이혼의 원인을 물으며 "너의 바람 아니야?"라고 묻자 탁재훈은 "그건 아니죠.
이경규는 "우리는 너의 바람이 원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내가 바람이었으면 이혼 안 했죠.
김희철은 탁재훈을 보면서 "기러기 아빠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이혼의 원인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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