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김주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사진 속 김주희는 발리 해변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주희는 "올해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당장 다음날 떠나는 비행기 티켓도 한자리, 예약 가능했던 숙소도 한자리, 모든 게 지금 바로 거기 가야 하는 운명인 것만 같았다"고 발리 여행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친구 덕에 버킷리스트였던 발리 서핑도 실행했다"며 "파도에 한없이 부딪히고 부딪혀도 일어났을, 그들의 처음도 나와 같았을, 하지만 이제는 멋지게 잘 타내는 나의 친구와 발리의 근육남과 비키녀들을 보며 급할 건 없지만 또한 막연했지만 새해엔 서핑을 잘 타기 위한 코어 근육, 발란스 강화로 운동 목표를 정해봄은 뜨거운 여름이 두렵지만은 않은 이유가 돼 줄 것만 같다"고 서핑을 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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