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로 세련된 분위기 발산

  • 2024.01.03 08:02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최진실 딸 최준희, 물오른 미모로 세련된 분위기 발산
SUMMARY . .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다양한 현장에서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22세가 된 최준희는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 #사진 #최진실 #배우 #1일 #현장 #세련 #이제 #22세 #여러 #게재 #인플루언 #고등학생 #올블랙 #아직 #시크 #스타일 #소화 #22살이다" #성숙 #정신 #공개 #분위기 #물오른 #고(故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