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한국시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는 한국이 호주와의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2∼4일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 결과 한국, 요르단, 이란, 카타르가 살아남으며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4강에는 동북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통틀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과 요르단·이란·카타르 '중동 3개 팀'의 자존심 대결로 압축됐다.
축구 통계·기록 전문 매체 옵타는 지난 3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을 꺾을 확률이 69.6%라고 분석한 바 있다.
#아시안컵 #한국 #카타르 #0 #8강전 #살아남 #요르단 #4강 #아시아축구연맹(afc #4강전 #이란 #동북아시아 #축구대표팀이 #알라이얀 #0시 #열린 #거두며 #확률이 #타지키스탄 #준결승 #대진이 #요르단·이란·카타르 #4일(한국시간 #올랐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