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한 제주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에서부터 성평등 실천에 앞장서고자 ‘2024년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지난 1월 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재한 1월 도정 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 시 ‘공직사회의 성평등 문화 조성 추진 및 성비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 적용’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올해 ▲공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조직 대응 강화 ▲공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정책 추진 강화 ▲조직 내·외 협조체계 구축으로 성평등한 문화 확산 등 총 3개 분야 13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공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를 위해 조직 대응을 강화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과 단호한 조치를 위해 성희롱·성폭력 고충
삽자루 우형철씨 사망, 온라인 추모 물결..."수학 포기자 극복, 대학 진학까지 이끈 선생님"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뺑소니 김호중, 사고 영상 공개 후 논란 확대… 매니저 허위 자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유출 의혹까지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뺑소니 김호중, 사고 영상 공개 후 논란 확대… 매니저 허위 자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유출 의혹까지
10시간전 굿데일리뉴스
장혁, 기러기 아빠의 고생 고백 "아무도 없는 집 낯설고, 저녁에는 너무 무기력해"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산이, 비오 소속사에 '건달' 보냈다고 주장…비오 측, "산이 측 주장은 사실무근… 법적 조치 고려"
10시간전 굿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