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범수(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최이건(울산대), 대한씨름협회 ‘씨름인의 밤’ 수상 영예

  • 2024.02.15 00:10
  • 3개월전
  • 경상일보
울산 노범수(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최이건(울산대), 대한씨름협회 ‘씨름인의 밤’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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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씨름 간판 노범수(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와 최이건(울산대)이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가 개최한 '씨름인의 밤'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협회 임직원, 시·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씨름을 되돌아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씨름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관계자를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김원태 서울시의회 의원이 감사패를 수상했고, 정규대회 부문에서 서금광(마산중), 민속씨름대회 부문에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여자장사씨름대회 부문에서 이다현(거제시청)이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전문체육대회 부별 우수선수상, 우수단체상 및 우수지도자상과 민속씨름대회 부문 우수지도자상, 모범지도자상 및 체급별 우수상, 여자장사씨름대회 부문 체급별 우수상, 동호인 부문(남·여) 우수상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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