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과 개인기를 선보인다.
최민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악마를 보았다', '명량', '올드보이'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배우다.
그는 영화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에 입성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타란티노 감독이 '왜 '올드보이'를 공식 경쟁작으로 안 올리냐'고 했다"고 전했다.
평소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오늘 점심 메뉴는 잡채가 나온답니다"라는 최민식은 "잡채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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