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명창 박정아, 49세 나이로 별세... 제자 김태연, 마지막 길 배웅 나서
- 2024.02.15 13:17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국악 명창 박정아씨가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태연을 비롯한 제자들이 스승의 마지막 길을 함께 걷고 있다.
김태연의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태연이 박정아 명창의 장례위원회에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태연은 스승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배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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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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