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찬 “고향 홍보 앞장서겠다”

  • 2024.02.15 14:23
  • 4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가수 김동찬 “고향 홍보 앞장서겠다”
SUMMARY . . .

위촉식에는 김동찬을 비롯해 함께 그룹 '신하'로 활동했던 코미디언 김경진 등 10명과 학생기자 22명이 위촉되었으며 대전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다양한 축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전 출신인 김동찬은 과거 '전국노래자랑'의 방송 스태프로 활동해 고(故) 송해의 사랑을 받았으며 박상철과 박구윤의 뒤에서 빨간 지게를 메고 춤추는 장면이 화제가 되며 '빨간 지게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동찬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인 대전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한편 김동찬은 유튜브에서 트로트 전문 채널 '주간 트로트'의 MC를 맡아 다양한 게스트들과 함께 트로트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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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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