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육아지원센터, 인형극 보며 신난 꼬마 친구들∼

  • 2024.02.15 17:47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육아지원센터, 인형극 보며 신난 꼬마 친구들∼
SUMMARY . .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14일, 영유아 체험활동의 하나로 '모여라 꿈동산' 팀을 초청, 관내 어린이집 원아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연한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를 각색한 관객 참여형 인형극이다.

이날 꼬마 관객들은 인형극 내내 긴장감에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공연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인형 캐릭터들과 생생한 동물 소리 표현에 푹 빠져 인형극을 관람했다.

함께 관람한 어린이집의 한 인솔 교사는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며 만족해했다.

#인형극 #친구 #공연 #재미있 #관객 #참여형 #관람 #대상 #내내 #빠져 #등장 #큰일 #긴장감 #어린이집 #소중함 #오리 #인형 #인솔 #원아 #어린 #관내 #교사 #각색 #개최 #체험활동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