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스승 박정아 명창의 마지막 길을 배웅

  • 2024.02.15 21:39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김태연, 스승 박정아 명창의 마지막 길을 배웅
SUMMARY . . .

상주는 정대희 박정아 판소리보존회장이 맡았으며, 김태연은 빈소를 지키며 스승에 대한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특히 김태연은 6살 때부터 박정아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우며 스승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박정아 명창은 지난해 11월 투병 중에도 제자 김태연을 위해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김태연은 스승 박정아 명창의 죽음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정성껏 빈소를 지키며 스승에 대한 애도를 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아 #명창 #스승 #김태연 #지키며 #제자 #빈소 #6살 #11월 #마지막 #tv조선 #판소리 #별세 #2021년 #판소리보존회장이 #죽음 #떠난 #1975년 #배우며 #참여 #정대희 #인연 #장례위원회 #소속사 #14일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