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감성담은 브랜드로 ‘저도’와 ‘지심도’ 알린다

  • 2024.02.19 17:41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거제시, 감성담은 브랜드로 ‘저도’와 ‘지심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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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휴양지'저도'와 동백꽃 군락지로 유명한 '지심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완료하고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심도의 소유권 이전 및 저도 개방 이후 두 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BI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1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지심도 BI는'푸른감성과 치유가 공존하는'이란 슬로건으로 동백과 원시림을 상징화 하여 지심도만의 특색을 표현하였으며, 거제시는 향후 BI를 관련 상품 및 시설물 제작 등에 활용하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저도와 지심도는 기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개발된 BI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두 섬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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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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