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얘기를 했다.
상철은 댓글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부탁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 당당하게 이어나가보려 한다"며 상철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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