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어머니의 분노로 시작되는 삼천포의 아침 풍경과 예민해진 백지영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박서진은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어설픈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신뢰를 잃고, 과거 지상렬에게 당했던 배신을 복수하기 위한 은밀한 계획을 실행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박서진 가족과의 만남에서 출연진들은 각자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전달한다.
급기야 박서진 어머니에게도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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