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의 한화 이적에 작별 인사 전해 "영원히 기억 될 것"

  • 2024.02.22 13:13
  • 8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토론토, 류현진의 한화 이적에 작별 인사 전해 "영원히 기억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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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7)의 KBO리그 한화이글스 이적에 대해 전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ML)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한화행이 공식 발표되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류현진 선수, 고마웠어요.

류현진은 2019년 12월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1065억원) 계약을 맺고 2022년 시즌까지 뛰었다.

특히 2020년 시즌에는 12승 5패, 평균자책점 2.6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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