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에게 작별 인사 전해 "류현진 선수, 고마웠어요"

  • 2024.02.22 14:33
  • 8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에게 작별 인사 전해 "류현진 선수,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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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KBO리그 한화이글스로 이적한 류현진 투수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류현진 선수, 고마웠어요.

류현진은 2019년 12월 4년 8000만 달러(약 1065억 원)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고 2022년까지 4시즌 동안 활약했다.

토론토 시절 류현진은 24승 15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팀의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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