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강력한 방패를 앞세워 강원의 창을 막은 뒤, 무승에 그치고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 집중과 함께 2024 코리아컵 준비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1일 오후 7시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울산이 사실상 결승전인 이번 경기를 잡아낼 경우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리그 3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다섯 번째 별'을 유니폼에 달 수 있다.
내가 찬스를 살렸다면 몇 경기에서 승점이 더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최근 리그 6경기 무실점을 포함해 리그 35경기에서 36실점으로 K리그1 최소 실점 1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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