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골반에 손 올린 남성, 아이브 안유진 팬들 해외 디렉터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에 불쾌감 표출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팬들이 해외 패션 브랜드 디렉터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에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영상에는 안유진이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안유진의 일부 팬들은 킴 존스의 행동이 무례한 신체 접촉이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안유진을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킴 존스의 행동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