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를 직접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사동호랭이의 이름이 적힌 빈소 사진을 게시하며 직접 빈소를 찾아 애도했음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 2021년 티알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서 걸그룹 트라이비를 데뷔시켰으며, 23일 트라이비의 컴백 첫 무대가 예정돼 있던 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사동호랭이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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