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 영상에서 엘리베이터 정원초과 경고음을 듣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지하에 있는 요리 연구실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만원'을 알리는 경고음을 울리며 멈췄다.
이에 이장우는 "엘리베이터 수용 무게 제한이 1050kg인데, 우리 6명이 어떻게 1050kg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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