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하는 마스터 피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2024.02.26 16:46
  •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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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하는 마스터 피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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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30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1992년 유니버설아트센터 초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13개국 투어를 거치며 독창적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왔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원작과 다른 점은 프티파, 이바노프의 원작 4막을 2막 4장으로 축소하되 무대전환 테크닉을 개선하여 극 전개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주었다는 점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이외에도 아시아 초연으로 예정된 연극 'FOOD' 등 강동아트센터가 엄선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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