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속팀 주장 완장을 차고 시즌을 시작한 손흥민은 단짝이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시즌 초반 훌륭하게 메워내며 자신과 팀을 향한 우려를 불식했다.
리그 득점 랭킹에서는 8위, 도움 랭킹에서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에서 12골(3도움)을 올리며 득점 랭킹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이는 분데스리가 시절까지 포함해 황희찬의 개인 빅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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