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정 끝에 학교에 도착한 물품은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히말라야 탐사대는 지난 19년 동안 네팔 오지 학교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네팔 정부도 이 학교들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현재 네팔 어린이들 사이에서 한국은 가장 가고 싶은 나라 1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네팔 학교에 한국어 과목도 신설되었으며, 이는 한국과 네팔의 문화 교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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