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L씨 전 연인 A씨, 추가 문자 공개하며 "신체 사진 요구 받았다" 주장
- 2024.02.27 05:56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L씨의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A씨는 25일, L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누리꾼들은 이니셜만 밝혀진 L씨에 대해 추측하며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실로 확인되지 않는 글에 지나친 추측은 자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번 A씨의 추가 폭로는 L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L씨 측의 입장表明이 귀추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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