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솔로 앨범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냈던 태용은 "해외에선 많이 걷고 돌아다니곤 하는데, 한국에서는 오히려 돌아다니지 않는다"라며 서울숲역 근처 '핫플'에 방문하고 싶다는 소원을 밝힌다.
태용은 처음 본 시민과도 격 없이 소통하며 'EE경' 면모를 뽐내는 이이경에 감동하고, 용기를 얻어 시민들과 인터뷰까지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태용은 "살면서 여행을 한 번도 못 해봐서 상상 속에서만 여행을 해봤다"라며 자신의 여행 로망을 최근 발매한 앨범 수록곡 '문 투어'에 담았다고 소개한다.
이이경은 "태용이의 나이에 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했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할 이야기"라고 기발한 여행 솔루션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태용의 신곡 '탭' 챌린지를 함께하며 '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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