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아빠 송훈, 3주 간격 韓-美 오가며 겪는 고통과 죽음까지 생각한 이유

  • 2024.02.28 07:56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메뚜기 아빠 송훈, 3주 간격 韓-美 오가며 겪는 고통과 죽음까지 생각한 이유
SUMMARY . . .

셰프 송훈이 3주 간격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양육하는 두 아들의 고충을 털어놓고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들이 미국에 있어서 3주 미국에 있고 3주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송훈은 미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3주 동안 직접 공부를 가르치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끊임없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메뚜기' 생활은 송훈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피로를 안겨준다.

송훈은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미국 #3주 #한국 #송훈 #메뚜기 #나이 #간격 #오가며 #아이들 #우버 #아빠 #시차 #생활 #정리 #적응 #건강 #모습 #지내 #직접 #희생 #솔직 #신경 #방식 #불러일으켰 #몸이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