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코인 상장 사기 의혹에 "증인일 뿐, 관련 없다" 입장 표명

  • 2024.02.29 06:03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MC몽, 코인 상장 사기 의혹에 "증인일 뿐, 관련 없다"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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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강종현, 핑클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인 안성현을 둘러싼 코인 상장 사기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3차례나 증인 소환장을 받았지만 법원에 계속 불출석해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MC몽은 "여전히 아직도 음악만 묵묵히 할 뿐"이라며 "법정은 병역비리 사건 3년 재판으로 생긴 트라우마 증후군이 심해서 벌금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C몽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검찰은 현재 안성현이 MC몽이 사내이사로 몸담았던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강종현으로부터 200억 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지분 5%를 취득하기로 했고 이에 대한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20억 원을 받아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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