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한국 상륙 … 뜨거웠던 개막전 현장

  • 2024.03.01 19:09
  • 3개월전
  • 더게임스데일리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한국 상륙 … 뜨거웠던 개막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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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워진 '오버워치' e스포츠가 마침내 한국에 도착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폐지된 '오버워치 리그'를 새로운 형태의 오버워치 프로 리그 'OWCS'를 올해 초 발표 및 출범했다.

이 중 'OWCS 코리아'는 ▲한국 ▲일본 ▲퍼시픽(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3개 디비전으로 나뉜 OWCS의 아시아 지역 본선 중 한국 지역에서 펼쳐지는 대회다.

팀 팔콘스는 '2022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프로퍼' 김동현을 비롯해 ▲'스토커' 정학용 ▲'스머프' 유명환 ▲'한빈' 최한빈 ▲'필더' 권준 ▲'치요' 한현석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결국 팀 팔콘스가 3세트도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개막전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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