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는 1일 위버스에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8일 니키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한 댓글이었다.
한 팬이 "한국은 내일 쉰다"고 말하자 니키는 "내일 빨간 날이냐?"고 물었고, 다른 팬이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설명하자 니키는 "부럽다"고 답했다.
니키의 '부럽다'는 발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간과한 것으로 해석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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