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자신을 배신한 양아들까지 살해한 박진은 활을 들고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 연회장으로 향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혈투 속 연회장 앞을 경호하는 이자림부터 황제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박진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군사들의 한눈파는 사이 연회장 진입에 성공한 박진은 황제를 향해 활을 겨누며 앞으로 나선다.
위험을 감지한 양협은 현종을 감싸 안으며 보호하는가 하면, 박진은 최후의 발악을 하듯 절규를 내지르며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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