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베르동 협곡에서 펼쳐지는 캠핑 여행 속에서 라미란은 샤워를 미루며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이에 한가인은 거의 사흘째 샤워를 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도 사람인데.
두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샤워 거부 에피소드는 '텐트 밖은 유럽' 특유의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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