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미운 우리 새끼'서 침대 지박령으로 진화? 꿀먹방부터 통화·노래연습까지

  • 2024.03.03 22:04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김호중, '미운 우리 새끼'서 침대 지박령으로 진화? 꿀먹방부터 통화·노래연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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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침대 지박령'을 넘어 '침대 지박령 2.0'으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방에 있던 꿀단지를 가져와 스푼으로 퍼먹다가 침대에 흘렸고, 흘린 꿀을 닦아내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으로 서장훈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다시 침대에 앉아 큰 한숨을 내쉰 김호중은 배달 음식이 왔다는 초인종 소리에 "엄청 빨리 왔네"라며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가져왔다.

김호중의 '침대 지박령 2.0'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편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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