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 3천명 함께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 2024.05.16 11:10
  •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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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주민 3천명 함께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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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8일 13시부터 16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자원봉사자 300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개최한다.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를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선보인다.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16개 자원봉사단체와 16개의 자원봉사 수요기관, 기업 등 총 32개 기관이 함께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매년 다른 주제로 자원봉사 축제를 기획해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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