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침착맨 이말년, 서울 방이동 건물주 됐다... 3.3㎡당 6천만원에 매입

  • 2024.03.05 05:56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웹툰 작가 침착맨 이말년, 서울 방이동 건물주 됐다... 3.3㎡당 6천만원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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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웹툰 작가 침착맨(이말년)씨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건물을 53억 5천만원에 매입하여 건물주가 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침착맨씨는 2023년 4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침착맨씨는 매매가의 52%에 해당하는 약 28억원의 대출을 받아 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착맨씨는 해당 건물을 금병영 법인의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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