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봄철 월동채소 뒷그루 틈새작목으로 인기가 높은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의 안정 생산을 위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고온 다습하지 않도록 환기를 철저히 하고, 온도는 주간 20~24℃, 야간 15℃ 내외로 관리하며, 물은 오전에 적게 줘야 웃자람과 모잘록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옮겨 심은 후엔 뿌리가 잘 뻗을 수 있도록 반드시 물을 주고, 터널비닐을 덮은 다음 90㎝ 간격으로 환기 구멍을 뚫어야 고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강성민 특화작목육성팀장은 "봄철 틈새 소득작목으로 정착된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 농사가 잘 돼 농업인이 웃을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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