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발인, 88세 나이로 영면에 들다

  • 2024.03.05 12:42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오현경 발인, 88세 나이로 영면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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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지난 3월 1일 김포의 한 요양원에서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8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약 7개월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따뜻한 미소와 섬세한 연기로 '국민 할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현경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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