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무안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 2024.03.05 17:30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 무안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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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를 찾아 2024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무안면 관계자들은 부모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오는 기숙사 입소일에 맞춰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밀양시는 전입 중·고등학생에게 전입일 기준 1년 이전부터 관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1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는 관내 재학생에게 학년별로 전입지원금 2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지원비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진환 면장은"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부모님 또는 학생들의 편의와 밀양시 인구증가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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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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