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60년' 배우 오현경, 영면에 들다... 오늘(5일) 발인

  • 2024.03.05 18:14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무대 60년' 배우 오현경, 영면에 들다... 오늘(5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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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씨는 지난 1일 김포의 한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해 8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약 7개월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KBS 1기 공채 탤런트로서 '유리구슬', '딸부잣집',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현경씨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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