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태도 논란 해명…“안전 위해 소리친 것, 특정인 향해 외친 거 아니다”

  • 2024.03.06 07:40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한소희 측, 태도 논란 해명…“안전 위해 소리친 것, 특정인 향해 외친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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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측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기된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5일 "당시 현장의 안전을 위해서였을 뿐, 특정인을 향해 소리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를 우려해 현장 스태프들이 각국 언어로 '조금만 조용히 하고, 현장의 지시에 따라달라'고 요청을 했고 한소희도 한국어로 '조용히 해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한소희가 파티장에서 "한국사람 손!"이라고 외치는 등 팬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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