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악행에 박차를 가하다! 이소연, 장세현 사이 갈라놓을까?
- 2024.03.07 05:55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SUMMARY . . .
또한 악행의 공범에게 연락하여 "이혜원 유산하고 내가 미혼모만 구하면 이 게임은 내가 이기는 거야"라고 말하며 악독한 의도를 드러냈다.
한편, 배도은은 윤지창에게 이혜원과 백성윤(오창석)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내며 의심을 심어주었다.
배도은의 악행은 끝없이 이어지고, 이혜원, 윤지창, 백성윤, 윤이철 사이의 관계는 점점 더 꼬여져 나간다.
그리고 이혜원과 윤지창은 배도은의 악행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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