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은 7일 오전 11시1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당과 양 후 보자의 합의로 김한규 후보를 제주시을 민주진보개혁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당은 "제주시을 후보단일화 합의를 시작으로 민주진보개혁 선거연대는 제주도내 3개 국회의원 선거구와 도의원 보걸선거에서 윤석열 정부 심판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민주진보개혁 시민들의 압도적인 결집으로 개헌 의석을 목표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위성곤 위원장은 아라동을 선거구 양영수 진보당 도의원 예비후보 지지 관련 묻는 질문에 "선거연대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 형태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민주당에서는 아라동에는 도의원 후보가 없지만 임기숙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 입당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유권자들은 혼란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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