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Route330 입주기업 ‘소프트베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 사업수행자 선정

  • 2024.03.08 15:54
  • 3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JDC Route330 입주기업 ‘소프트베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 사업수행자 선정
SUMMARY . . .

소프트베리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업계 1위(60만 다운로드) 전기차 충전 정보 앱 'EV Infra'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실시간 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충전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사업 솔루션 'EVI Hub' 제공 기업으로서 이번 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Route330에 입주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JDC와 KAIST의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을 성장시켜올 수 있었다"며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수행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술력, 충전 인프라 데이터, EV Infra를 연계한 소프트베리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충전기 보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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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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